진짜 억울한소리 들어도 참아야되고

상사눈치 직원들 눈치도 봐야되고

너무힘든데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괜찮다고 다들잘해주신다고 거짓말해야하고

때론 상사잘못도 대신혼나기도 하고

들어도 못들은척 알아도 모르는척해야할때가 많고

다들 업무스트레스때문에

하루에도 수십번 변하는 기분들 맞춰줘가면서

이눈치 저눈치..

이러려고 학창시절에 죽어라 공부햇나 싶기도하고...



아..여덟시 반에출근이라 씻으려고 눈떳는데

나랑같이 고민하는사람들

힘내시라고♥_-

아직 씻지도않앗는데... 으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