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의 눈물'에 나오신 천종호 판사님의 중복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
그래서인지 오유분들의 인식에 천종호 판사님은 "다 죶돼봐 안바꿔죠" 라는 이미지가 좀 심어진 것 같아요.
원래 이런 분 아니십니다 ^^;;
소년법원은 '용서와 관용'를 전제로 한다고 하는군요.
천종호 판사님의 우리들이 몰랐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
-리틀히어로-
이 세상에 모든 청소년들이 좋은 길로 가는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