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사실 제가 대학생이지만 보험. 연금 이런쪽으로해선느 말짱꽝이라.. 죄송합니다. 알아본건 지금 국민연금이 "손해"다 라는것밖에 몰라요."

다름이아니라 오늘 기사로인해서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전화한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얘기하겠습니다.

그전에 지금 상황을말씀드리면

1.필자의 아버지는 초등학교 5학년 2002년에 돌아가심"

2.돌아가신 아버지의 연금이 22만원 정도씩 나오고있음."

3.어머니가 식당을 하시는데 사업자등록을하심"

*대화내용

따르르를릉~

"혹시 가족중에 국민연금 들어져 있는사람이 있나요"

"일단 내가[어머니] 들어져있다."

"오늘 기사보니까 지금 국민보험은 손해라던데요?"

"손해라고? "

"네 전문가들이 계산해보니까 무조껀 손해일수 밖에없고 그래서 지금 하루 평균 350명이 탈퇴중이라던데요?"

"그래?"

"네"

"근데 나는 어쩔수없어. 사업자등록을 하니까 전화가 오던데. 아버지의 연금 22만원씩나오고잇으니까 국민연금 가입을하라고 안하면 차업이 들어온다던데?"

"차업?"

"응 자세한건 모르겠는데 손해라고 하더라고? 그러니까 아버지22만원들어오는 것 중에서 일부를 다시 연금으로 들게 한거지"

"어머니가 신청한거에요?

"아니. 안하면 차업들어온다니까 한거지"

"그딴게어딧어"

"그러게말이다.."

 

대충 이런내용이었습니다. 차업이 뭔지 검색해도 나오지않고.. 해서 질문드립니다. 어떻게보면 반강제적으로 나라에서 국민연금들게한거고.

탈퇴하려고해도 차업 때문에 못하신다고해서 자세히좀 알아보려고합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