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청문회열어도 '난 모르쇠- 난 아니오-'로 일관하면 그건 결코 밝혀질수 없는사실인데 오유사람들이 기껏 밝혀놓은 물질적 증거에 대해 반대할만한 논리를 충분히 갖췄으니 청문회를 열자는거아닌가요? 그게 본인이든 아니든 간에요. 반면 오유인이 내세울수있는 증거는 한정되있으니 공격을 못하는거구요.
무엇보다 오유사람들이 왜 최광순씨가 곰팅인지 아닌지 밝혀줘야하는거죠;;
최광순이라는 사람이 자기아이디를 도용해서 자기에게 피해를입힐 목적으로 치밀한 밑작업(군자)까지 깔아가면서 최광순씨를 엿먹인 최광순씨 주변에 있는게 틀림없는 그 사칭범을 잡아서 '봤냐 네티즌들아- 이래도 내가 곰팅이냐'라고 자백함을 증명하는게 정황논리상 맞고, 뒷탈도 없고, 모든것으로부터 해결아닌가요???
최광순씨는 누명을 쓰셨으면 곰팅이나 찾으세요;;; 수사협조안해줍니까 경찰에서?
청문회 열어봤자 사람도 얼마없을뿐더러 분명 또 흐지부지 끝날껍니다;; 사칭범을 잡지않으면 평생 안끝나요 이런건.
우선순위는 곰팅을 잡고->결백을 증명한다음->명예훼손으로 당시 비난을 퍼부었던 사람들을 고소미하든 뭘하든 하는게 맞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