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회차가 갈수록 박명수옹에게 실망해간다.
게시물ID : antimuhan_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띠로롱
추천 : 21
조회수 : 12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27 22:55:33

박명수씨가 나쁜 캐릭터에 비해, 실제는 따뜻한 마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따뜻한 일화도 몇 개 있는 걸로 보면 본성은 좋은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말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위악. 은 위선. 보다 나쁘다는 말이 있다.


오늘 301회 특집에서 섭섭했다고 손들은 멤버 5명.


전부 박명수에 대한 섭섭한 점을 가지고 있는 듯했다. 


특히 정준하가 말한 카메라가 없이 회의할 때 계속해서 집에 가버리는 이기적인 모습.


하차하려는 길에게 두어번만 더 나오고 나가라고 한다던가.



내가 보기에 박명수는 나쁘고 호통치는 캐릭터 뒤에 숨어서 자기하고싶은대로 하는 이기적인 사람인것같다.



체력이 딸려서 마음대로 안되면, 말하고 노력해서 더 연구하고, 회의에 참여하고 멤버들에게 전해야지.


그냥 집에 가버리고, 막말하고, 받아달라고, 이해해달라고 해버리고.


그러면서 다른 멤버가 비난하면 정말 삐지거나 화난표정, 너네가 나한테 이러면 안돼지.



캐릭터겠지. 실제론 아니겠지. 저거보단 덜하겠지. 하고 프로그램을 지켜봤지만. 


오늘 301회로 내린 결론. 아 저사람은 원래 저렇구나. 점점 실망하게 되네요. 


하아..


조금만 더 분발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한명이라도 빠지면 무한도전이 아니니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