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카투사 준비하려고 토익 본 이후로 영어공부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요,
이번에 이직 준비하는 과정에서 토익점수를 요구하길래 다음주에 시험보려고 접수했는데
다시 영어책 보니 적응이 안되네요.
검색해보니 토익이 바꼈다던데 어떻게 바꼈는지도 모르겠고...
10여년 전에 봤을땐 805점나왔는데 10여년간 영어를 등지고 살아서 이번에 보면 500점은 넘길지 걱정되네요
혹시 토익 준비하시는분들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어떻게 바꼈는지도 궁금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