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는 아직 알려진게 없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베오베만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알리려고 올립니다.)
대학생들 아직 길바닥에 있습니다.
오늘 눈 펄펄 오는데도 소녀상과 함께 그 자리 지키고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수요시위에서 분하다, 울부짖고 계십니다. 89세 나이 상관없다. 눈감을때 까지 싸우겠다 하십니다.
손 잡아드려야겠습니다. `우리 역사도, 자존심도 우리들만큼은 포기하지 않았다!`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있도록 아실수 있도록해주세 요.
간단한 추천이라도, 카톡, 페이스북, 뭐로라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