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주인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친구랑 같이 자서 침대에 자리가 없었는지
머리 위에 올라가서 저렇게 둘이 붙어서 자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연자실한 표정!
요즘 너무 많이 먹었나...
근데 봄아 누나는 너가 돼지냥이 되도 귀여울것가타
야옹 사진 찍지 말라냥
맨 처음에 데려올때 아주머니가 남자라고 그래서 정말 남자라고 굳게 믿었는데..
알고보니 여자였던 솜이..ㅋㅋㅋㅋ
진짜 완전 도도 새침 천상 고양이인듯
그루밍하다가 들킴
그루밍하다가 들킴2
ㅋㅋㅋㅋㅋㅋ진짜 하루 웬종일 자는 똥쟁이들
저희집 봄이랑 솜이는 남맨데
확실히 성별이 달라서 그런지
다 크고 나니까 덩치 차이가 많이 나네요
사진에는 많이 안보이지만..
솜이는 진짜 뭔가 청소년기인것같은 몸집...
봄이는 돼..돼냥이가 되기 일보직전!!!!
오랜만에 컴 오유 하면서 사진 남겨봅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