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임..
ㅠㅠ..
엄마가 차려주는 생일 상 받고 싶다.
엄마랑 밥 먹고 싶다.
엄마 보고싶다.
이제 그저 그런 월요일이 되어버렸어요.
아무도 생일인걸 모르는 그런 월요일.
월요병들 조심하고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저 대신 즐겁게 보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