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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적 생각나는 거대 기생충 이야기...
게시물ID : poop_5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무대리
추천 : 0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14 19:53:25
음...그땐 제 주변애들과 저는 일단 더러웠습니다...ㅡㅡ;
 
제가 7-8살 기준의 나이였으니까...
 
대략 25년도 더 된 이야기~
 
오락실에서 보글보글을 하고 있는데....
 
응가구멍이 간지럽더군요 뭐가 꿈틀꿈틀 움직이는것도 같고....
 
게임중이라 참으려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달려가자마자....부욱 쌋는데....지금 생각해도 끔찍한데...
 
---------------------------------------------------------------------------------------------------- <<---이 정도 길이의
 
기생충이....나왔습니다...나오라는 응가는 안나오고...
 
어린나이에 무서워서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지금까지 평생의 비밀로 간직하고 있지만....
 
저게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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