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한 재력을 바탕으로~~
꽉찬 돌직구 팍팍 날리지만...
막강한 재력과 지지율 때문에 상대방에선 부들부들 하면서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는...그런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 파시즘을 꿈꾸는건 아니나, 도날드 트럼프의 발언이 과~하다고 여기는 부분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카타르시스를 줬기때문에...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정당당히 치뤄질수 있을지를 걱정해야하는 지금이 참 안타깝습니다.
아~~!그렇다고 모 대기업의 누가 새로 나오길 바라는건 아닙니다.
허경영은 더더욱 아니구요.
솔직히 저는 금200톤과 1조 짜리 수표가 그분에게 가득 있었으면 하는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