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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5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독한나그네★
추천 : 3/6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6/05 13:17:46
속을 알수 없는 동물(-_-;;)인것 같아요..
참 도무지 알수가 없다니깐요... 좋은것 있을때는 레이디 First이러다가도
우리 남자들에게 이득보는 일 있으면 남녀평등(-_-)이딴소리하고..
매점에서 뭐 사먹으려는데 인간 엿같이 많아가지고 조금 앞으로 붙으려고 하면
시바 지가 이쁜줄 알고 머리만지면서;;괜히 짜증나하고 척이나하고-_-;; 아나 참.. 죵나..
아.. 그리고 6학년때 좋아했던 여자애가 있는데 걔가 지금 중학교1학년인데 저랑 같은 반이
거등요?... 죵나 무서워여=_=;; 걔가 회장인데 전번에 제가 무슨 과제물을 안내서
선생님한테 혼났거덩요.. 근데 선생님이 회장도 잘못이라면서 걔도 살짝 한대 때렸는데
죤나 무섭게 꼴아봄-_-;;
그이후론 저랑 말도 안함.
급식차를 발로 뻥뻥까기도 하고... 아나...참 여자는 이래서 정말 싫다니깐요..
착하고 얌전하고 예쁘고.. 그런 여자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내 한몸바쳐서 좋아해주게..
아 남자는 여자한테 헌신하는 그런 동물인가요....
좋은 여자 사귀시는 분들은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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