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161059381&code=940100
부사관으로 세 번째 입대한 남성이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육군은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훈련받고 있는 이주혁 후보생(30)이 중사로 두 번 전역하고 또다시 부사관이 되고자 입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장기복무 떨어지셔서 세번째 재입대라는데
국방부야 골프나 치러 다니지 말고 이 정성을 봐서 좀 모셔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