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7
“이경재, 글로벌 후퇴 우려”…野 “방송중립 의지 있나?”
CBS 변상욱 대기자
“과거 구시대의 문화공보부 차관 경력 가지고
현재 새로 벌어지고 있는 방통위 융합이나 감독, 통제 등 언론 자유문제를 총괄하기에는 나이도 많고 깜냥이 아니다”
“(언론) 통제만 되고 있던 사람들을 글로벌하게 발전시키기보다 후퇴가 우려된다”
“민주주의를 고민한 사람들은 아니기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
(정부가) 고용복지공단도 아니고 길거리를 떠돌던 노인들을 데려다가 자리에 앉히나. 신뢰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