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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점...
게시물ID : humorstory_65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폐인의세계
추천 : 0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6/05 14:55:29
로봇 만화에서 처음에 갖고 나오는 로봇으로 막 싸우다가 나중이 되면 악당이 더 세지면 처음 나오는 로봇으로 이기지 못한다. 그럴땐 항상 새로운 로봇이 나타나 합체를 한다. 그리고 합체한 로봇은 항상 그레이트라는 접두어가 붙는다.

후뢰시맨 같은것을 보면 항상 작은 적과 싸울땐 사람상태로 싸운다. 그냥 처음부터 로봇으로 다 밟아 죽이면 안되는가?

악당도 그렇다 항상 처음엔 작은걸로 싸우다가 죽으면 크게 부활시킨다. 그냥 처음부터 크게 해서 싸우면 안되는가?

항상 마지막회에 가장 센 악당 로봇이 나온다. 착한 로봇들이 처음 나왔을때 가장 센 악당로봇을 쓰면 안되는가?

주인공은 거의 다 어린이거나 어리다.


항상 그 만화의 주제가 되는 것이 지구의 운명을 좌우한다.

예) 탑블레이드 : 고작 팽이가 지구랑 무슨 상관....

주인공은 항상 눈물 한방울에 파워업을 한다.

항상 착한마음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대사를 한다.

다른것들 있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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