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어비스 방송 논란 때문에 로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다음 부캐로 여메카, 다크나이트 여렌저 정도로 후보를 두고 있었는데
경매장에 올라온 플래티넘 엠블렘 가격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데바리 플티(여거너) 1500만
데바리 플티(남거너) 6000만
같은 데바리인데 가격 차가 왜 이렇게 나죠?
최소 네배정도 남렌져의 인기가 좋다거나, 뭐.. 다른게 더 좋다거나.. 아무튼 더 좋아서 비싸다는 걸로 밖에 판단이 안 서네요.
정보를 얻어보려 검색해도 마땅한 건 안 나오고.
던파 조선 레인저 게시판을 가보니 어그로와 어그로들의 쌈박질로 정신 없고.
가능한 객관적인 의견좀 주시겠어요?
현재 로제의 위상이라든가, 데바리 플티 가격차가 이리도 심하게 나는 이유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