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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네요 분위기라는게...
게시물ID : sisa_6502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놤쥴리아나
추천 : 15
조회수 : 990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6/01/15 01:20:05
전원책강하게 까면서 웃으면서 넘기면안된다고 글올렸다가 비판을 많이 받고 아주 꽉막힌 사람됐고 그러면 본인만 힘들다는 소리도 들었네요...ㅋㅋㅋㅋ
아니 제가 전원책영입자체를 비판했던 사람도 아니고 오늘 그가 말한 발언들이 너무 자극적인 선동이였고 색깔론적이야기여서 우리가 그저 웃으면서만 보면 안된다는 것이었는데;;;
솔직히 똑같은 말을 다른 사람이 했으면 이랬을까요?
수꼴이라고 아주 강하게 비판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럴거면 강적들에서 말하는 발언들도 비판하지말고 예능으로 받아들여야지요...
오ㅐ 전원책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발언을 비판하는게 꽉막힌 사람이 되나요?
저는 이런점이 두렵다는 겁니다.
전원책관련글은 더 쓰지않을게요.
많은분들이 불편하신 것 같으니.
그러나 합리적보수패널이라는 이름으로 그가 오늘 한 발언들이 그저 그래 전원책이니까 재미있고 됐어 너무 빡빡하게 생각하지마 라고 할 만한 말들이었는지...
그의 말이 김무성의 극우적말과 뭐가 달랐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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