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애국심많은..청년얘기!! -_-옛날에 타이타닉 호가 막 침몰하고 여러 구명선 중 한 척에 여러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이미 정원은 초과하고... 다 살기위한 선택 적어도 세명은 구명선에서 내려야 한다. 왜? 나머지가 살아야 하니까! 서로들 눈치만 보고 있는 순간 어느 영국 신사가 일어나 "대영제국 만세" 를 외치더니만 물속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이에 질세라 또 어떤 독일인이 평소 영국인에 경쟁심을 느꼈던지 벌떡 일어나 "위대한 독일 만세" 를 외치며 물에 뛰어드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숙연하지 않은가? 그래도 구명선은 초과 상태 더 한 명의 희생자가 있어야 나머지가 살 수 있었다. 서로가 눈치를 보고 있는데... 그 때 또 한 명의 지원자가 일어서는데, 그 사람은 바로 이름 모르는 한국인이 아니던가. 분연히 일어난 그 한국인 두 손을 번쩍들며 힘주어 외치며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하고 세 번 외치더니 . . . . . . . . . 옆에 앉아 있던 일본인을 물에 밀어 넣더란다 .. 끝..-_-; 죄송합니다ㅠ 별로 재미 없으셨나요?ㅠ 그럼 -_- 무서운 얘기 해드리죠.. 제목 :학교괴담!!!!! 두근두근 -_- 어느 모여고에서 신체검사를 했다. 몸무게 검사를 하고 있는데 기계가 최신기계이다 보니 기계가 말을 했다. 예를들어 "당신의 몸무게는 50Kg입니다."라고 기계가 말을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반의 고도의 비만인 여학생이 무려 100kg를 넘는 몸무게로 조심스레 올라갔더니 기계에서 하는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사람씩 올라가 주십시오" 하하..죄송합니다 ㅠ 진쨔 ㅠ -_- 이번에는..가슴 훈훈한 얘기.. 불치병걸렸던 개가..낫는 얘기입니다.. 제목: 도리도리.. 임금님의 개가 있었다. 이개는 할줄아는거라고는 끄덕끄덕 밖에 못하였다.. 그래서 임금님이..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명하였다..그러자 많은 인파가 상금을 얻기위해 몰려들었다... 그러나 모두 허사였다.. 마지막 한사람이 남아있었다.. 임금이 그에게 물었다... "자네는 이 개를 도리도리하게 할 자신이 있는가?" "물론이옵니다..폐하.." "자 어서 시작해보게.." "예" 그러자 그 사람은 가방에서 벽돌을 꺼내었다.. 그러더니 힘껏 개에게 벽돌을 날렸다..개는 깨갱 거리면서 임금님뒤로 숨었다... 그런뒤에 그 사람이 개에게 물었다.. "또 맞을래?" "도리도리" 드디어 도리도리를 한것이다...이 일이 있은뒤 몇일뒤에 부작용이 일어 난것이다.. 그 개는 이제는 도리도리만 할줄알지 끄덕끄덕은 전혀 하지 못하는 불구자가 되었다... 임금은 다시 명하였다.. 이 개에게 끄덕끄덕을 시킨자에게는 도리도리사건보다 더 후한 상금을 내린다고... 이런 명이 내리자마자 도리도리사건의 그 남자가 돌아왔다. 그러고 이 한마디를 내뱉고 상금을 챙겨갔다... "너 나알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