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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탈선 시작…"5-6학년때 술·담배?[야후 단독기사]
게시물ID : sisa_65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
추천 : 1/6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2/24 01:20:41
오늘 야후 단독기사를 보니까 '초딩'때 탈선 시작…"5-6학년때 술·담배'가
메인기사로 실렸더군요. 최초 성관계시기가 중2∼3에서 초등4∼6학년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하생략, 난 이게 주가 아님으로 쬐끔만 인용했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8;32)고 했는데 여러분은 자유한가요?
여기에서 자유란 죄에서 자유인데 예수께서는 이 죄를 카인의죄(창4;7)인
카타드로 규정하고 있죠. 또한 아비마귀(요8;44)를 ‘처음부터 살인한자’로
표현하심으로써 다시한번 카인이 유다인들의 '아비마귀'임을 드러내셨죠.
즉, 원래는 카인이 아벨을 죽인후, 아담이 또 다른 아들인 ‘셋’을 났으니까
셋이 좋은씨의 후손인데 예수는 아브라함의 자손을 좋은씨로 말하고있죠.
그러고선 요즘같음 ‘개신교 아닌 뫼독교’들에게 너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 처음부터 살인한 카인의 자손이요 그 ‘카타드(=죄)’를 너희 아비인
카인의 욕심을 따라 너희도 행하고 있다고 하죠. 이렇게 우리가 살고있는
63억 인구는 카인과 아벨 이렇게 두부류로 나뉘어 있죠. 그런데 이번가신
김수환 추기경께선 당시 박종철을 죽인 ‘신군부를 카인으로 규정하셨었죠.
즉, 공권력자체가 카인은 아니고 공권력을 ‘불법적(마7;23)’으로 사용하는
불법무리가 카인이죠. 그러면 진리가 주는 자유란 뭘까?의 답이 나왔네요.
교회다녀도 카인과 어울려 다니면 자유가 아니라 카타드 곧, 가해자이구요.
김수환 추기경처럼 약자의 편에서 이들과 싸우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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