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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아이 너무 보고싶어 사진 올립니다..
게시물ID : animal_65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기아빠
추천 : 15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15 00:47:18
술이 진짜 뭔지 제 아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만 2달 빠지는 18년 살다 제 인생에서 사라져간
두기..
우리 두기 너무 보고 싶습니다..
우리 두기 눈가에 흐르던 눈물도..
우리 두기 입가에 향긋한 냄새도..
우리 두기 몸에 베어있는 따뜻한 느낌도..
모든게 다 그립습니다..
지금 만큼은 그 어느 것도 두기보다 
소중할 수 없습니다..

사랑한다..
두기야..

우리 나중에 꼭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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