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애니메이션중에
정말 좋아했던건 흑의계약자,코드기어스 정도구요
개인적으로는 에반게리온이랑은 취향이 잘 안맞았습니다.
나루토원피스블리치등등 긴거도 전부다 보다가 지금은 원피스만 보는중이구요
그외에도 본건 꽤 많은데 액션을 기반으로하고 스토리가 탄탄한류를 좋아하는편입니다.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시리즈도 꽤 재밌게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2011년 이후로 나온것중에 재밌는게 뭐가 있을까요?
조금 잔인한것도 괜찮은편인데 호러물등은 즐기지 않습니다.
아맞다 강철의 연금술사도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학원물은 즐기지 않는편입니다. 작안의 샤나도 아는사람이 추천해줘서 봤는데
너무 우루사이 거리는게 시끄럽고 그래서 좋아하는편은 아닙니다. 케이온도 봤는데.. 글쎄요... 만족스럽지 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천원돌파 그렌라간도 그냥 볼만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역시나 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유명한것중에 보지않은건 늑대와 향신료, 초속5cm, 공의경계, 간츠, 은혼정도인데
은혼은 별로 보고싶은 생각이 안들고 위의 늑대와 향신료, 초속5cm, 공의경계, 간츠
가 제 취향에 맞을지, 오유분들이 재밌게 보셨는지, 또 그 이외에 스토리가 몰입이 잘되고 액션이있는것(스토리만 좋다면 없어도 딱히 상관없어요)
으로 몇가지만 추천해주시면 아주 감사하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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