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마를 본 후에 괴물 이야기를 봐서 그런가 겹치는 성우 볼 때마다 막 망상하고 있어요 ㅋㅋㅋ
으어 예전엔 일본 성우는 별 관심이 없어서 다들 아는 사람만 알았는데... 마마마 본 이후엔 조금씩 파고 있어요 ㅋㅋ
센조가하라 히타기 = 사이토 치와 = 아케미 호무라
하치쿠지 마요이 = 카토 에미리 = 큐베
아라라기 카렌 = 키타무라 에리 = 미키 사야카
목소리도 비슷비슷하니까... 하치쿠지는... 사실 너무 발랄해서 엔딩까지 몰랐는데 알고 나서 보면 조금 들립니다. (미미하게)
하치쿠지가 계약해달라고 한다던가, 센조가하라가 갑자기 총을 꺼내든다던가....엄청 살벌해지네요ㅋㅋㅋㅋㅋ
아직 모르는 성우가 많아서 뭔가 더 생각은 안나네요 ㅠㅠ ㅋㅋ
마무리 짤은 본문과 전혀 상관없이 나으 러브레터를 강력하게 거절하는 초호기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