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스릴러 복수극 같은 것인데
주인공인 여자가 수영을 되게 잘하는게 특징인걸로 기억해요
그 여자애가 한 남자랑 만나서 그 남자집에 가는데, 그 가족이 알고보니 연쇄 살인마인가 뭔가..
여튼 주인공 여자애는 가까스로 도망쳐서 자기 가족으로 돌아가는데 결국 숨짐
근데 그 여자애를 죽인 살인마 가족이, 여자애의 부모님 집에 와서 재워달라고 하는거죠
그걸 부모님들이 알아채고 한명한명 죽여가는 내용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