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감독하고 잉글랜드감독이 흔히 독이든 성배라고 하는데
우리나라감독은 그냥 맹독 극독 그이상 이하도 아닌느낌;;
축협에서 갈구고 국민들은 비판하고
성적안나오면 난리 또난리
한번 약팀에게이기면 역시 우리나라는 아시아의 강호다 이러고.....
솔직히 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우리나라 스쿼드, 최근성적으로 브라질상대로 2:0이면 선방했다고생각
2002년 4강때문에 눈은 높아질때로 높아지고 현실파악은 안될뿐더러
언론에선 이청용,기성용,구자철,박주영 등등을 세계 톱클래스플레이어인것처럼 포장방송
기대치는 높아져만가고 해외파기용해서 성적안나오면 k리그 안쓴다고 난리
k리그 위주로 발탁하면 해외파 안쓴다고 난리
홍명보가 국대감독 맞은지 1년도 안된걸로 아는데 벌써 성적부진으로 까이고있고
그 히딩크조차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는 수많은 패배가있었는데
아직 만들어가는팀에대한 비판이 너무 심하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