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서폿만 주구장창 하다가 어느날 프레이의 이즈리얼을보고(그 피오라 앞비전그거...) 삘받아서 이즈도 주구장창..

한타 할때마다 나만 물러오는데 수은이고 힐이고 뭐고 써가면서 카이팅하는게 그렇게 꿀잼인줄 몰랐음

친구들이랑만 노말돌리는 유전데 어느날 멤버가 바뀌어서 탑만 남게됨

탑쉔을 딱..

캐리를 딱..

칭찬을 딱

탑에서 라인전하다가 바텀에서 핫플레이스 냄새나면 텔탈때 그 흥분을 계속 느끼고싶어서

요즘은 서폿아니면 탑감

탑신병자소리 들을만큼 탑에서만 살아보기도 했는데 이것도 정말 중독성있음

쉔 말파 가렌이런 쌉탱단단 멧돼지같은거하고있었는데 티모해보니까 ㅅ ㅔ상에 마상에 이건 더재밌음

탑만큼 재밌는 라인이 없는것같아요.. 님들은 어느라인이 꿀잼이신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