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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도 욕하는 4대강 사기
게시물ID : sisa_4455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율라뽐따이
추천 : 10/2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0/15 12:20:44
지금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중. 
서로 모르는 사람 이기에 정치 얘기는 안해 
근디 4대강 뉴스만 나오면 하나같이 쥐색히를 욕을해 
"조만간 빵 갈거여. 
다 징역갈놈들이여" 

내 얘기가 아니거든. 
박그네를 좋와하는 어르신이 한소리여. 
그 노인네가 박그네 좋와하는거 어떻게 아냐고? 


내가 눈치가 십팔단 이거든. 그 노인네는 말 할때 자기가 박그네 좋다고 애써 감추려 하는데 딱 마빡에 써있거든. 난 박그네 펀이라고. 

그런 꼰데도 쥐색히 욕을 한단 말이지, 

쥐파와 박파의 분열인데 완전 분열은 아녀. 
근데 4대강 만큼은 금이 쫙쫙 가고 있어. 조만간 회오리가 불겄지. 

현재 약자인 쥐는 앞으로 반 절단 날거여. 그네도 한계가 올거니까. 
지금 쥐박이를 왜 못건드냐 하면 
부정원 대선 개입 때문에 쥐색히가 그네의 명줄을 잡고 있거든. 
그네도 솔직히 열받을거야. 쥐박이 때문에, 

그래서 경고성으로 쥐박이 사돈인 효성이를 건든거지. 
주둥아리 함부리 놀리지 말라고 협박 하는거여. 

앞으로가 중요해. 쥐색히는 빵에 가게 되있어. 다만 시간 문제여. 
이유는 뻔하지. 새누리가 쥐색히를 버리게 되있어.개떨아이 집단 이라도 지지자 말을 안들을수가 없거든. 

쥐색히는 그러겠지. 명줄을 내가 잡고 있어서 나 못건드려 할거여 

내생각은 그래. 그네는 찝찝해서 쥐새끼를 수단 방법 안가리고 처참히 밟을거라봐 

아마도 쥐와 박의 협상은 그때부터 하리라봐. 
결국 형량같고 합의를 보겠지. 

인터넷 에서 자판만 두드리지 말고 밖에 나가봐. 딴건 몰라도 4대강 삽질에 대해선 한 목소리 거든. 
미친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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