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귀염둥이 아가들이에요~
이미 덩치는 아가가 아니지만 자꾸 안기고 만져달라고
징징거릴땐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이뻐죽겠다니까요♥
새벽에 둘이서 추격전을 벌일땐 짜증나서 감금(?)이라도
해놓으면.....ㅜㅜ문열어달라고 서럽게 울어대서
마음이 약한 저로써는 못할짓이더라구용ㅠㅠ
사고도 많이치고 탈도많은 아가들이지만 그낭 너무 이쁜이들이라
보여드리고싶고 자랑하고싶어서 올려봐요-♥
모바일로하는데 사진첨부가 안되서 몰래컴퓨터로 올려봐용...히히
꼬실꼬실 굽고있는 우리첫째 신자
이떄가 진짜 배신자의 리즈시절이었죠...ㅜㅜ
지금은 소식이에게 하도 시달려서 눈매가 사나워졌어요...
저희집 최고의 사고뭉치 소식이에요. 요로코롬 이쁘게생겼으니 미워할수가 없다뇽...
야단칠라하면 기가 죽어선 불쌍한 표정으로 바라보는데 우째그리이쁜지 화가 사르륵...
핸드폰으로 찍어서 다른데 올린거 저장해서 올렸더니 화질구지...ㅜㅜ 그래도 우리 이쁜이들이 최고당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