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
어디에도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이렇게 혼자라도 끄적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고게글중에 댓글이 하나도 없거나 너무 저조하게 댓글이 달린글에 들어가서
따뜻한 위로 한마디라도 적어두곤 한답니다... 그게 그사람에겐 정말 큰 위로가 될수 있으니까요.
고게글 오시는분들 다들 행복하시구요!!!
고게 글쓴이들의 가슴아프고 속상한 넋두리에 우리다들 한마디씩만이라도 남겨두고 떠나는건 어떨까요!
조회수만 팍팍 올라가고, 글엔 무반응인걸 볼때에 느껴지는 그 슬픔과 외로움....다들 아시잖아용ㅎㅎㅎㅎ
다들 위로하고 위로받는 그런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사랑합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