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포니'이다
우리가 포니를 알기전은 어땠을까
사람마다 달라도 난 스트레스가 가득한 학생이였다
하지만 포니를 알게된후는 이 순수한 동심에 세계에 발을 디딘후에는 나 자신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 모두에게 꿈과 희망 아니 그 이상을 품어준 '포니'
하지만 다른사람에게 브로니란 혐오스러운가보다.
난 그사람들에게 물어보고싶다
너희는 이런 동심이 무서운가?이러한 느낌을 느껴보지 못했는가?
그러지 못했다면 당신은 '포니'를 욕할 자격이없다.
포니는 우리에겐 삶의 질을 새롭게 바꿔준 존재란 말이다.
남이 뭐라하든 우리 브로니는 '포니'를 보고 배우고 느낄뿐이다.
포니들에게
안녕,너흰 내가 누구인지 몰라도 나는 너희를 알아
우린 만날수는 없어도 그런 상상은 할수 있을꺼야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정말 다 포기하고싶어도
너희만 보면 그런마음이 다 사라져
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진짜,정말 고맙다
내가 사랑하는 '포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