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집 김나니
게시물ID : animal_65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누숲
추천 : 4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15 15:49:18
친구가 난간에서 울고있는 눈도못뜬 애기를 지켜보다
어미가 코빼기도안보여 데려왔어요

난간에서 주워 친구는 난간이라부르고
남편은 이상하게 간난이(;;)라부르고
저는 나니라 불러요

요즘 이빨이자라서 깨무는데 넘아픔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