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친구의 권유로 롤을 시작하게됨.
이때 친구가 케넨을하는 것을 보고 나도 케넨을 하게됨
11~20:아리,니달리,갱플랭크 등등의 다양한 챔프들을 파기 시작
이때가 30되기전까지 제일 재미있었음
21~30: 베이가,카사딘,블리츠크랭크,등등을 파기시작
30:랭겜을 돌리기 시작, 이때 내가 자신있던 케넨을 랭겜에서 돌림
배치의 결과 3연속 트롤을 만나 8승8패
레이팅1200~1300웃돌던 나는 어느 날 블라디가 꼴림
그때부터 블라디를 파기 시작함. 마관블라디란 새로은 케이스에 경이로워함.
블라디로인해 1600까지 끌어올림. 현재 내 모스트1이 블라디 1400++였을땐 서폿을 하는게 블리츠밖에 없엇으므로
알리스타를 파기 시작. 내가 해본 서포터중 가장 인상깊고 가장 강한 서포터.
여러분이 파오신 챔프들중에는 무엇이있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