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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내가 파온 챔프들
게시물ID : lol_65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장
추천 : 0
조회수 : 108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8/03 08:40:50

1~10: 친구의 권유로 롤을 시작하게됨.

이때 친구가 케넨을하는 것을 보고 나도 케넨을 하게됨

 

11~20:아리,니달리,갱플랭크 등등의 다양한 챔프들을 파기 시작

이때가 30되기전까지 제일 재미있었음

 

21~30: 베이가,카사딘,블리츠크랭크,등등을 파기시작

 

30:랭겜을 돌리기 시작, 이때 내가 자신있던 케넨을 랭겜에서 돌림

배치의 결과 3연속 트롤을 만나 8승8패

 

레이팅1200~1300웃돌던 나는 어느 날 블라디가 꼴림

그때부터 블라디를 파기 시작함. 마관블라디란 새로은 케이스에 경이로워함.

블라디로인해 1600까지 끌어올림. 현재 내 모스트1이 블라디 1400++였을땐 서폿을 하는게 블리츠밖에 없엇으므로

알리스타를 파기 시작. 내가 해본 서포터중 가장 인상깊고 가장  강한 서포터.

 

여러분이 파오신 챔프들중에는 무엇이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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