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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제외하고는 경주에서 가장 오래 머물며 국정을 운영하는 등 큰 애정을 가졌던 도시인만큼 경주에 박 전 대통령 기념공원을 조성해 업적을 기리겠다"
일부에서는 최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와 각종 국책사업 추진을 앞두고 현 정권에 줄을 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