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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판이 또 증인선서 거부..육시랄 세상!
게시물ID : sisa_445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율라뽐따이
추천 : 3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15 17:24:40
김용판이란 양아치 저리가라 할 정도의 인간이 
국감장에서 또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그 인간의 생각은 이러할듯 싶다. 자기가 부정선거를 눈감아주고 일처리를 했으니 그네가 자기만은 살려줄것이라 믿을것이다. 
하지만 그런 용판이의 생각은 혼자만의 싸구려 믿음일 것이라 본다 

땜방이란 말이 있다. 용판이의 증인선서 거부는 미래대한 자신의 안녕을 바라는것 같은데 국민은 절대 그를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그는 스스로" 믿는구석이 있다 " 라고 오르가즘을 느낄 지도 모른다. 설마 " 그네가 나를 버리겠어 " 하는 착각의 늪에 빠져 있을것이다. 


쥐색히 정부 말년때 용판이와 버금가는 양아치 인간이 있었다.바로 조혐오 이다. 혐호도 그랬을 것이다" 명박이가 날 버리겠어 " 했을것이다. 

결국 그는 국립호텔에 머물고 있다. 

살아있는 권력에서 비데짓이란.. 달콤한 사탕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것이 얼미나 더러운 똥덩어리인지도 모르고 자신의 더러운 양심에 자위를 하고있다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아준 대표이다.그런 국회의원에게 빅엿을 먹였다.그의 행동은 국민을 모독한 행위로써 절대 용서받지 못할것이다 

무법천지 그네 정부는 국민의 심판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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