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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미로 흥미진진하네요 요새 ㅋㅋ
게시물ID : sisa_650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통피통
추천 : 1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6 01:24:51
사람들이 정치에 피로감을 느끼고 아예 이슈를 보려하지도 않았죵
저 또한 야당이 무기력한 모습도 자주 보여서 실망스럽기도 했었고 .. 
거진 정동영 대선후보 ~ 박영선 비대위 체제까지 야당에 기대감을 가진적이 거의 없는듯 .. 
봉화에서 훈훈한 사진들 올라오거랑 챨쓰 한참 간 볼때 3신당으로 개누리 표 잠식 가능하려나 기대감 가졌던 거 빼고는 ;; 

최근엔 또 너무 어이상실한 일이 많이 벌어져서 .. 21세기에 ;;
보면 스트레스에 암만 걸리니 ..


근데 문대표의 연이은 영입과 더 남았다는 떡밥이 은근히 설레게 만드네요 ㅋㅋ 
먼가 간만에 괜찮게 뽑힌 드라마를 일주일 내내 기다리고 있는 느낌이랄까 ..

새로운 정치 이슈가 나오길 기대하고, 흥미진진하게 뉴스를 읽는 이런 심정 오랜만이네요 ㅋㅋ
머 그때는 잘못 판단했지만서도 안철수의 정치계 등판때 비슷한 느낌이었고,
노통 탄핵정국이랑
노통 당선 전 동향들이 진짜 흥미진진했었는데 ㅋㅋ

아 전 아재긴 한데 좀 어린 아재라 3김시절은 정알못이었어서 ㅋㅋ

맹바기때도 한창 촛불시위랑 무역때문에 약간의 관심이 있었는데, 전혀 안통하니 자연스럽게 다들 무심해지던 느낌 ..

암튼 요새 잼나네여 ㅋㅋ 한창 시절 달인 하던때 개콘 기다리는 느낌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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