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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비리' 운항관리자 등 선박안전공단에 무더기 특채
게시물ID : sisa_650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늉뮹늉뮹
추천 : 21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1/16 05:06:51
세월호 참사 이후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로 선박안전 부실관리 실태가 드러나 징역형 등 유죄를 선고 받은 운항관리자들이 선박안전기술공단(이하 공단)에서 같은 일을 하도록 무더기 특별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신분도 민간인에서 준(準) 공무원으로 격상됐다. 해양수산부가 참사를 계기로 운항관리를 공단에 맡긴 뒤 벌어진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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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여론에 안좋을거 뻔히 알면서도 이렇게 급하게 무리수 둬가면서 특진 시킨 이유가 있었던거죠.

왜 저들이 입을 다물었는지,
어떻게 저들이 승진할 수 있었는지 딱딱딱 들어 맞네요.



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70604490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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