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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세월호 병풍도에 바짝 붙어 운항한 이유는?
게시물ID : sisa_650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곡쿠키
추천 : 18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6 09:37:58
[한겨레]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81회 생존자 최은수씨 “항로 평소와 달라, 섬 받아버리는 줄…”


김 감독의 집요함이 찾아낸 좋은 항적은 충격적이다. 정부와 해군이 밝힌 항적과 달리, 세월호가 사고현장 부근 섬인 병풍도에 바짝 붙어 운항했다는 것이다. 김 감독의 인터뷰에 응한 생존자 최은수씨는 “세월호가 섬을 받아버리는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화물기사인 최씨는 세월호 사고 이전 1년 동안 한 달에 세 차례 이상 세월호, 혹은 같은 항로로 운항한 오하마나호를 이용해 제주도를 오간 경험이 있어 항로와 주변 풍경에 익숙한 편인데, 사고 당일 “세월호의 항로가 평소와 달랐다”고 주장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03739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11519060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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