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반에 여자 저밖에없는데
온갖 색드립에 지들끼리 수업시간에 지네들엄마가
창녀라고 거리며 낄낄거리고 ..
선생님은 그게 웃긴지 같이 웃고..
반장이란놈은 내가 싫어하는(200일 넘겨서 관계 가졌
냐고 물어보는놈)놈이랑 못생긴애(교정기하고 다른반
가서 애들 협박하고 때리는애) 하고 내 욕하면서 놀고
막 다들리게 하루만 사겨서 가지고 놀고 버리라는데
내가 그렇게 지들처럼 한가한줄아나ㅋ
나도 바뻐서 힘들어 죽겠는데 맨날 지들끼리 기분
나쁜척하고 누군 기분안나쁘냐고요

내가 피해준게 없으면 좀 조용히라도 있던가
왜 주둥이달려서 그렇게 씨부려대는지
반장은 원숭이닮았고  싫어하는애는 족제비 닮고
못생긴애는 진심 얼굴 노답인데 성격이라도 좋으면
몰라 맨날 색드립에 패드립 ..공부도 잘하는것도 아니고

선생님한테 대드는거나 배워서 맨날 선생님 욕해대고
지들이 엄청 잘생긴줄알아요 ㅉㅉ..

우리반에 일베1충 4마리가 있어서 내가 오유한거보고
오유한다고 지들끼리 뭐라하는데 ㅋㅋ
저번에 일밍아웃해놓고 일베안한다고 막 지랄하고

솔직히 애들이 쉽게 쌤한테대들정도면 
체벌안받으니까 그러는거겠죠 교권추락이지이게..
체벌을 다시 살렸으면 해요

애들이 뭐가 옳은지도모르고 하늘같은 스승한테
대들기나하고 서로에대한 존중도 모르고
어른 보기를 우습게하고 그러니까 학교폭력도 점점
늘어나는데 이럴꺼면 그런쓰래기들의 인권이 뭐가
필요합니까 도데체 진짜 체벌 다시 살려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