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야당정치인들중 가장 비열한 정치인 - 안철수,김한길 그리고 박영선
게시물ID : sisa_650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루즈톰
추천 : 19
조회수 : 108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1/16 11:37:59

안철수,김한길은 더이상 입에 담기가 기분 더러워서 언급 안하겠지만

박영선 이분은 정말 비열하기 짝이 없네요.

친노 패권을 바꿀 의지가 있는지 지켜보고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박영선의원.

친노패권이 장악했다면 아니 문재인의 패거리가 존재조차 했다면

당에서 온갖 비노 의원들이 그렇게 입에 거품을 물고 지난 몇달동안 문재인을 물어 뜯게 내버려 뒀을까요? 

문재인이 당대표 권한은 커녕 기본적인 당직임명조차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숨만 쉬어도 달려드는 

비노들을 보고도 이따위 개소리가 나오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더민주당 지지자들조차 다아는 사실인데 그때는 어디 달나라 라도 가 있었던 건가요?


문재인대표는 측근조차 내사람을 쓸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친한사람조차 요직은 커녕 친노딱지로 규정해버리는 김한길패거리 기세등살에 

당대표 시절초부터 문재인대표는 혼자였습니다.


그나마 최고위원에 있던 정청래, 비례 초선 진성준,진선미의원  정세균계 최재성의원 정도 였어요.

나머지 소위 친노라 불리는 의원들조차 아무도 옆에 없었습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박영선의원이 비열한 이유는

탈당을 하던, 잔류를 하던  

최소한 자신이 몸담고 있는 당에 피해는 안주겠다는 최소한의 도덕심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세월호 협상을 2번에 걸쳐 그렇게 말아먹자 온국민과 세월호유가족들이 분노했죠.

언론들이 비난하고 당내 초재선의원들이 (친노가 아님) 들고일어나 사퇴를 주장하니 

사면초가가 돼버려 궁지에 몰리니 어쩔수없이 사퇴와 함께 탈당계를 제출하고 잠적합니까?

그런데 이제와서 그당시 친노들이 날 쫒아냈다고 정말 비열하게 언론플레이 합니까?


제발 부탁이니 .. 

당신의 이득을 위한 저울질 그만하고 안철수의 품으로 들어가셔서 국민의 당 대표도 하시고

당신의 정치를 펼치시기 바랍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