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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65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낭군★
추천 : 0
조회수 : 32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02 11:14:11
잼나게 보던중 마지막에
남편이 범죄를 인정했다고 나왔잖아요
엘리베이터 에서 아이와 손 흔들며 안녕~하던 때가
이미 범죄를 저지른 후 나온건데
이때 시간이 밤 12시였죠,
저는 그냥,
음,, 남편이 범인이었구나,, 하고 채널을 돌리려는데
갑자기 함께 티비 보고있던
와이프가 하는 말이 ㄷㄷㄷㄷ
아까 옆집살던 남자는 새벽 2시경 귀가 하면서
그집에 문이 닫혀있었다고 그랬잖아!
그럼 누가 문을 열어놓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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