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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만한 만화스토리가 생각났습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126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맘대로해버려
추천 : 2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0/15 22:39:56
주인공은 총 3명입니다.
 
악마-여
 
학생-남
 
천사-여
 
악마중에 한명이 너무 쓸모없이 놀고먹어서 대악마가 그 악마를 인간계에서 한명의 인간과 계약해서 교만,질투,분노,음욕,탐욕,나태,인색을 다하게 해야지 다시
 
돌아올수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단, 계약한 인간이 선행을 악행보다 많이해야 계약을 할수있다는 조건을 줍니다.
 
(악마들의 벌중에 가장 힘들고 누구도 성공해서 다시 돌아오지 못한 벌입니다.)
 
악마가 인간계로 내려가서 계약을 할만한 인간을 찾기시작합니다.
 
악마의 능력중에 사람의 악을 알수있는 능력을 사용해서 사람을 찾습니다.
 
보통이라면 소원을 들어줘서 악을 행하게 하면 되는데 너무 악한 사람이라면 악행이 많아서 계약을 할수없고 그렇다고 선한 사람을 한다면 악을 실행할수가 없어
 
서 악마는 크게 고민에 빠집니다.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어서 좌절하고 있던찰나 한 남학생을 봅니다.
 
이상하게 마음에는 약한악이 있는데 악행은 단3번 선행은 400번이라는 학생을 보고서 뒤따라갑니다.
 
학생을 쫒아가다보니 악마는 웃긴사실을 알게됩니다.
 
학생은 약한악을 가지고있는거답게 장난을 칩니다.
 
남의집에 돌을 던졌는데 도둑이 맞아서 도둑을 잡질않나 길에 압정을 풀어놨더니 소매치기가 당해서 잡는등
 
자기자신은 장난으로 했지만 결과는 선행으로 끝나서 악마는 자신이 조금만 바꾼다면 충분히 7대악을 시키고서 끝낼수있겠다 하고서 그 소년에게 다가가서 일방
 
적으로 키스합니다.(계약방법입니다.)
 
악마가 눈을 떠보니 학생뒤에서 머리위에 링을 달고있는 이상한 여자를 봅니다.
 
바로 천사입니다.
 
천사계에서 선행을 많이하는 악한사람을 발견해서 천사에게 저사람을 선으로 바꾸는 미션을 줘서 옆에서 장난을 말리고 있는도중 악마가 갑자기 멋대로 계약해버
 
린겁니다.
 
장난을 좋아하는 에매한 운을 가지고서 살아가는 소년뒤에 선으로 끌어들이는 천사와 악으로 끌어들이는 악마의 일상물같은겁니다.
 
생각났을때는 재미있었는데 글로써보니 영 아닌거같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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