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 신영복 선생이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
게시물ID : sisa_651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주야
추천 : 10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6 15:27:13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자 어느 깨어있던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 할 것 없다.
우리들이 자루가 되어주지 않는 한
쇠는 결코 우리를 해칠 수 없는 법이다.

☞ 쇠귀 신영복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