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어떤 결과가 될지 아직 아무도 모르지만
최소한 국민들의 뜻이 지난 대선처럼 왜곡되고 조작되지는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설마 그정도까지 할까?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있기에는 위안부 협상등등 하는짓을 보면 마냥 안심되는것도 아니고...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는 각성된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어떤 성향을 가지고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든
투표가 공정하게 치뤄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 미리
선거구별로 역할을 구분해서 감시단을 조직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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