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회색 유님폼 입고 있는 저 사람...
해경이 끝까지 일반인인 줄 알고 구조했다던.... 저 사람....
신모씨... 선장 등 승무원들이 살인죄로 기소될 때 혼자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같은 솜방망이 처벌
저 사람이... 1등 항해사인데.. 저 사람이 하루 전 날 입사를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세월호 침몰 하루 전(4월 15일)에 청해진해운에 입사했으며 입사 당일 1등 항해사가 됨..
이 사람이 소지한 항해사 자격증은 ‘3급항해사’로 7천톤급 세월호의 1등 항해사가 될 수 없는 자격 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