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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 세월호 언론 플레이. 참 무서운 여자네요.
게시물ID : sisa_651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은피어나고
추천 : 11
조회수 : 1954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6/01/16 23:29:16
참 기가 차네요 정말. 
애국중도(2016-01-16 22:15:57)(가입:2015-05-12 방문:156)219.254.***.21추천 1
언젠가 팟캐스트에서 노회찬의원이 삼성법무팀에서 한번왔다가면 의원들 정신이 돌아버린다고 하던데 박영선의원도 덮친듯 하네요. 뒤를 물리지않고서야 저런개소리를 할수없겠죠.
이동화장실(2016-01-16 22:46:53)(가입:2016-01-11 방문:6)115.139.***.121추천 0
나쁜 나라 라는 영화를 보면 세월호 1차, 2차 합의를 이완구와 단 10분만에 합니다. 앉아서 자리 잡고 서로 토론을 시작하려고 폼 잡아도 10분은 훨씬 넘을 것 같은데... 10분만에 일사천리로 졸속합의가 가능했다면 이미 그 윗선에서 모두 합의가 끝난 것이고, 박영선은 싸인으로 마무리만 한 것이겠죠.

1, 2차 합의를 국민들이 모두 반대하고, 합의 파기가 됩니다. 이완구와 박영선이 세월호 유가족을 불러다 앉혀놓고 서로 연기를 합니다. 니탓이다. 네가 그러지 않았냐?? 구체적인 얘기는 전혀 안하지요. 그리고 그만합시다. 요렇게 둘 다 서로 대립중이다라는 언론플레이용 퍼포먼스를 보여준 후 세월호 유가족들 얘기는 듣지 않고 또 나가버린답니다. ^^ 여우주연상 주고 싶었어요~~ !!


솔직히 박영선 속한 지역구 구로는 야당 텃밭 아닙니까? 
무슨 실력이 좋아서 국회의원 오래 해 먹은 것도 아니고
야당 텃밭에서 편안하게 국회 의원 해 먹은 주제에 
뭘 그렇게 안철수랑 붙어서 문재인 대표를 흔듭다니까? 

보니까 국정원에 뭔가 약점이 잡힌 게 확실해 보이네요. 
자기 남편의 약점이 잡혔거나, 아님 자신의 약점이 잡혔거나. 
사실 아나운서 시절 박영선에 대한 찌라시 기사가 옛날부터
돌아다니긴 했죠. 만약 그걸 사실로 입증할 증거가 잡혔다면
저런 행동 하는 게 답이 될 수도 있겠네요. 

어찌 됐건 결론은 하납니다. 저런 여자는 내 보내야 해요. 
물론 오늘자 기사 보니까 나갈 생각은 절대 안 하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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