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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5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운★
추천 : 13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6/07 01:28:50
그 여자가 널 사랑해서 몸까지 줬는데 고작한다는 말이
처녀가 아니라고 오유에 글이나 올리냐 같은 남자로서
한심하고 부끄럽다. 옆에 있으면 몇대 까고 싶다.
그리고 너를 믿고 너에게 마음도 모잘라 몸까지 준 그녀가 불쌍하다
적어도 그녀는 니가 총각이든 총각이 아니든 니가 조아서
사랑하고 같이 했던것이라는걸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인터넷에
그런글을 뿌려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같은 남자로서 패주고 싶다.
처녀이고 아니고가 그렇게 중요하면 니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결혼
할때까지 손을 대지 말던가 여자한테 어쩌라는거야
할말있으면 전화해 011 - 771 - 6941 씨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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