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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3월27일수요일
게시물ID : humorbest_651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절대감자
추천 : 43
조회수 : 7386회
댓글수 : 3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27 22:31:01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27 16:34:58

나눔 해드릴 옷 보내러 아침부터 우체국 간 건 자랑

갓다 오는 길에 머리 자르 것도 자랑

근데 미용실 손님이 귓말로 스타킹 올 나갔다 얘기 해준건 안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한 척 아``~~괜찮아요^^

했지만 집에 오는 내내 종아리에 눈 붙을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날씨가 너무 좋네요ㅜㅜ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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