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벳만 배우고 단어만외워서 외국나가는게 영어 더빨리 배우는거라던데...
한국에서 영어는 자기들이 먹고살기위해 불안감조성해서 큰일나듯이 분위기 깔은다음에 가르킨다고...
나야 뭐 정말 알파벳만 알고 이동네 현지인이랑 되도않는 프리토킹 2시간씩하는중인데 주변에서 존나게 부럽다고하던데
공짜가 아닌공짜로 배우고있는중ㅋㅋㅋ재능기부해서 현지인이 필요로 하는거 가르쳐주고있고ㅋㅋ세상에는 공짜는 없죠ㅋㅋㅋ
여기사는 한국인들 하나같이하는말이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는 말할려고 배우는 영어가 아니고 문제풀려고 배우는 영어라서 필요없다고 말함
친구도 여기서 1년살면서 그렇게 말하는중이고...
제일중요한게 모르면 모르다고 말하라고 함 창피한게 아니라고ㅋㅋㅋ모르면서 아는척하면 더 막장으로 향한다고ㅋㅋㅋㅋㅋㅋ
자심감이 제일 중요하다는데 나야 뭐 알수없는 근자감이 항상 폭발 상태라 해당사항없는 얘기이고
유독 동양인들이 발음이나 문법때문에 기죽어서 말한다던데..반대로 생각하면 서양애들이 우리나라 말하면 문법이나 발음 이상해도 다알아듣듯이 그런거랑 똑같으니깐 기죽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서양애들보면 얼굴 변화가 존나게 심해서 좋으면 좋은 표정 싫으면 싫은 표정 딱나와서 상처받고 기피한다고도 말함
내가가쓰고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것네ㅋㅋㅋㅋ잡소리 그만하고 숙제나 하자ㅡ.ㅡ;
뭐 하다보면 알아서 늘것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