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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51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jY
추천 : 108
조회수 : 6696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28 02:07:31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28 01:43:19
대학교랑 집이랑 멀리떨어져있어서
오늘 혼자 동의서에 싸인하고수술해요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괜히 미안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ㅎㅎ
아픈것보다 수순비며 이번주까지 들어야하는 온라인 강의며
주말알바가 더걱정이네오ㅡ
저보다 더 아프신분많ㅇㄷ실텐데
괜히 땡깡한븬부려보고싶었어요 미안해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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