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서울가서 야경찍고 돌아다녔는데.. 제가 찍고 그 친구가 라이트로 글자만들고..
그 친구하고는 헤어져서 이젠 사진으로만 그때 추억을 생각하네요.
역시 남는건 사진뿐..ㅠㅠ
잘 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