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를 당선 시키려 부정원 경찰 보훈처 국방부 등..국가 기관이 총출동 했다는데 새누리및 박그네 사조직까지 따진다면 그 규모가 과히 상상할수 없을것이다. 

어떻게 보면 대텅에 당첨 안 됐으면 오히려 그게 이상할뻔 했다. 

이렇듯 부정선거가 속속 밝혀지고 있는데 박그네는 자기와는 무관한 일이라 새치혀를 낼름거리며 국민을 속이고 있다. 천하에 이처럼 두꺼운 인두꺼비가 또 어디있단 말인가. 

그러면서 하는짓거리하고는 돌아가신 노무현님에게 더럽고 역겨운 침을뱉고 있다.죽은 망자의 시신을 파헤쳐 
훼집어놓고 있다 


이것은 소인배를 떠나 뒷골목 양아치 만도 못한 행동들이다. 

박그네가 대통령 임기를 채운들 뭐하겠는가. 정통성도 없고 정치적 자존심도 없는 부정입학자 이니 말이다. 

늘 얘기하지만, 정치인 이라면 나름 철학도 있어야 하고 자존심도 있어야 하는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자격이 없는 것이다. 하물며 똥물로 당선된 박그네는 오죽 하겠는가.박그네는 평기할 가치조차 없는 존재라 생각한다. 

대통령이 되지 말이야 할 사람 이었다. 
그릇이 아니다.그냥 공주는 외로워로 남았어야 한다 
역사는 흘러간다.고로 진실은 밝혀 질 것이다